Kid's praise! 6

천리안 KCM 동호회 김영민씨가 번역한 내용입니다.

선교 현장을 쏠티 스코프를 통해 둘러봅니다.

그리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도 돌아보게 합니다.

원작 : Kids Praise 6.
나오는 사람들: 효진.지연,윤정,꼬맹,송이,요한,은영,쏠티,영아,선교사,선교사1,선교사2,모우,철가방,영주,부토,

효진 : 와~ 정말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밤이다!
지연 : 음~ 정말 낭만적이야 ~
윤정 : 저기봐! 세상이 온통 눈으로 덮여서 참 다행이다 !
송이 : 화이트 크리스마스? 괜찮은데?!
꼬맹 : 꼭~ 우리생일이 두번있는 것 같다 그지?
요한 : 아! 그래 네말이 맞다, 꼬맹아. 내 생일날 선물받고, 예수님생일날 또 선물받고...
은영 : 그러고보니, 우린 일년에 두번 생일 잔치하네?!
효진 : 당연하지! 예수님이 태어나신날은 아주 특별하잖아!
송이 : 크리스챤이 아닌사람이 요즘 더 즐거워하더라
요한 : 그래서 크리스마스는 세계적인 생일잔치라는거 아니니
쏠티 : 그래서 오늘 우리도 이렇게 모인거란다.
요한 : 맞아 부회장 너 빨리 시작 안할래
은영 : 서두르지좀 마라 아직 1분 남았잖아 !!
윤정 : 아니야 벌써 5분이나 지났는걸
은영 : 아 그래 좋아좋아. 바로 시작하면 되잖아 에~ 지금부터 1999년 예수님 생일잔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 --와 짝짝짝
에에 오늘파티는 특별히 포트락파티로 마련했는데요, 모두 특별 도시락을 준비하셨겠죠?
모두 : 네 ~ !!
요한 :각자 좋아하는 음식을 싸 오래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양념 통닭을 싸오긴 했지만 도대체
포트락파티가 뭐냐 ??
은영 : 야 한달전부터 주보에다~충신소식에다~ 또 포스터까지 붙였는데 아직도 모르냐?!!
요한 : 포트락 포트락 참~ 난해해
영아 : 난 영어라면 '딱 질색이야'
은영 : 그럼 딱한번더 설명해 주는거다~ (쏠티를가리키며) 쏠티아저씨?
모두 : 하하하하
쏠티 : 허참 녀석두 , 음~ 글쎄 뭐라고 해야하나 ? 아!도시락부페! 그래 쉽게 말하면 도시락부페 라고
할수있겠다!
효진 : 오! 부페 ! (하하하~)
쏠티 : 그래 너희들 점심시간에 친구들이랑 모여서 반찬을 나눠먹지 ?
송이 : 키득키득 난 2교시면 다 까먹는데 해해
영아 : 난 우글거리며 먹는거 딱 질색이야! 뭐
윤정 :아냐! 모여서 먹으면 반찬을 골고루 먹을 수 있잖아.
쏠티 : 그래 바로 그거야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을 평상시보다 조금더 싸가지고 와서 여러 친구들과
나눠먹는 파티가 바로 포트락 파티란다.
요한 : 이야 오늘 끝내주는 파티가 되겠다 그치??
효진 : 으와 ~ 정말 좋아하는 음식들이 다양하기도 하다
송이 : 난 짜장면광인데 싸올수가 없어서 아쉽다!!
은영 :걱정마 내가 오늘 선배들의 찬조금으로 짜장면과 탕수육도 벌써 주문해 놨다구.
은영 : 게다가 교사회에서두 과일까지 한박스 보내주셨다니깐
꼬맹 : 야호! 신난다
은영 : 자 조용 ! 오늘은 지난 한해동안 선교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신 쏠티아저씨도 오셨
오셨으니까, 선교모험담을 들으면서 즐거운성탄절 밤을 보내는 거야 (야호 신난다.)
은영 : 자 쏠티아저씨를 소개합니다
모두 : 와~ 짝짝짝
쏠티 : 고맙다 얘들아. 우선 내가 만든 선교 컴퓨터부터 소개해 줄께.
요한 : 엥~ 그게뭐죠 쏠티 ?
쏠티 : 이 컴퓨터는 하나님의 사랑이 가장 필요한 곳과 거기에 사는 사람들을 포착해서 보여 준단다. 그
뿐 아니라 화면 속의 주인공을 이리로 초대 할 수 있는 특수 운반장치까지 돼있단다!!
꼬맹 : 와 신기하다. 어떻게 하는건데요 ?
효진 : 쏠티아저씨, 어서 작동해 보세요
쏠티 : 우선 우선 이 컴퓨터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가르쳐 줘야해 !
영아 : 에이 ~ 기계에게 어떻게 가르쳐줘요?! 말도안돼
윤정 : 맞어
쏠티 : 잘봐, 얘들아! 자 하나님의 마을이 쓰여져있는 이성경책을 한권 통째로 입력시키는 거야.
이렇게 (입구에 넣는다)말야
요한 : 으와 이건 만화다 만화
쏠티 : 그리고 선교지역이 표시되어있는 세계지도와 선교위원회에서 주신 세계선교 보고서 한부를
입력시켜야지
쏠티 : 그런다음에 작동시킬사람의 마음만 입력시키면되는거야
지연 : 마음을 읽어내는걸보니 낭만적인 컴퓨터다~
쏠티 : 우선 하나님이 그사람을 선교사로 보내신다고 가정하고 그사람에게 가장 적절한 곳을 찾아서
소개시켜 주는거지
효진 : 우와~ 쏠티과학이 21세기 첨단을 달리는 구나! 지난번엔 타임머신, 이번엔 선교 컴퓨터 ~
쏠티 : 내가 선교지를 찾아내는데 아주 요긴한 기계야
은영 : 그런데 우리들의 마음은 어떻게 입력하는거죠, 쏠티아저씨 ?
쏠티 : 바로 너희들이 오늘 가지고온 큐티노트를 입력시키는거야
윤정 : 아~ 그래서 99년도분 큐티노트를 가져오라한거구나
송이 : 그럼 노트검사해서 시상식을 할게 아니였어요 ?
쏠티 : 하하 아니란다. 자 말로만 이럴게 아니라직접 작동을 해볼까
꼬맹 : 햐 ~ 참 재밌겠다 ~
쏠티 : 그럼 먼저 누구부터 할까 ?
모두 : 저요 저요 !!
쏠티 : 그럼 먼저 효진이가 해볼까 ?자~ 네 큐티노트를 입력시키고 ...엔터!
" 디비디비디 .. 출석하는 교회이름.?(충신교회) 장래희망 (영어 선생님)
디비디비디 큐티한 날수는 358일중에 350일 !!! 입력완료 당신이 섬길 선교지는 이곳이 좋겠군요!!
효진 : 으와 여기가 어디지요 ??
쏠티 : 음~ 이곳은 콩고 밀림속의 쥬카바사 부족이사는 마을이래.
요한 : 으와 지독한 정글숲인데
송이 : 저기엔 낭만적인 ..독사도 있을꺼야 으흐흐흐흐
지연 : 아으으으.. 하나도 안낭만적이다 뭐!
꼬맹 : 야 저기 깜둥이좀봐
쏠티 : 원주민이란다.
윤정 : 저원주민은 덜탔나봐 살이 허연데 ?? (하하하하하)
효진 : 바보야 저건 황인종이야 근데 왜 저기있지 ?
쏠티 : 저사람은 선교사님이야 저분은 아프리카 원주민 말도 능통하신분인데..저 원주민들에게 성경을
번역해서 가르치시는 분이시지
은영 : 어서 초대해 주세요
쏠티 : 그래 그럼 내발명품의 성능을 볼까 ?? 컴퓨터! 저화면의 선

교사님을 이리로 모셔와라
"디비디비~ 타임머쉰 모드~디비디비 출발지입력바람!(콩고 쥬카브사 부족마을)
착륙지입력바람(대한민국 서울 북가좌 2동 충신교회) 엔터 !! "
꽈당~ 으와 악 !
선교사 : 아이고 쏠티 역시 당신일줄 알았어요 .
쏠티 : 안녕하셨어요 그동안?
선교사 : 착륙장치가 아직 보완이 안됐군요 !!
쏠티 : 아네.. 그게저.. 그건그렇고 선교사님, 우리 충신교회 친구들을 소개시켜 드릴께요 !!
모두 : 안녕하세요 !!
선교사1 : 그래 너희가 아프리카에 까지 소문이난 충신교회 친구들이로구나
효진 : 선교사님, 성경말씀을 번역해서 원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신다면서요 ?
선교사1 : 음그렇단다. 우리 쥬카브사 부족 사람들은 성경말씀을 무척 좋아한단다.
효진 : 선교사님이 아프리카말로 설교하시는걸 듣고 싶어요
모두 : 네그래요 한번 들려 주세요 네?
쏠티 : 한번 들려주시죠 선교사님
선교사 1 : 아하 이거 부끄러워서 원 ~
(Music cue : 에쓰끄리쓰또 ~)
"삐삐삐 집에갈시간임 !! "
선교사1 : 으와 얘들아 나 가야겠다 비행기표값이 비싸서 이걸 꼭타야해
모두 : 안녕히 가세요
지연 : 쏠티 아저씨,이번엔 제껄 입력해주세요
디비디비 대상학생 김지연 큐티노트 358일중 250일 큐티함 입력완료 화면 출력시작 !!

지연 : 야 저기봐라 사람들이 찬양하고 있어 !!
효진 : 꼭 우리처럼 길거리 찬양전도 하는 것 같다 그지?
쏠티 : 저사람들은 원주민 성가대야. 여긴 아프리카 족이 사는 마을인데 선교사님이 선교하시는 곳이지
여긴 찬양선교로 유명해
지연 : 으와 찬양으로도 선교할수 있는 거로구나
쏠티 : 그럼~ 선교사님처럼 원주민언어로 선교하시는 분이 있는가하면 선교사님처럼 찬양으로 선교할
수도 있지
은영 : 그래요 지연이는 노래를 아주 잘하니까 딱맞네요
영아 : 이컴퓨터 정말 쪽집겐데 이거!
쏠티 : 자그럼 선교사님을 모셔와 볼까
짠선교사2 : 안녕 얘들아 !!
쏠티 : 아니 착륙할때 별지장 없었어요 ??
선교사2 : 네 별로
쏠티 : 얘들아! 드디어 착륙장치도 작동하기 시작했다! (감격)
모두 : 축하해요 쏠티.
지연 : 전 찬양 부르는 것을 너무 좋아해요
꼬맹 : 나두요
지연 : 원주민들도 찬양을 좋아하나요 ?
선교사2: 물론이지. 원주민들은 얼마나 노래를 잘하는데 지난번 쏠티아저씨가 오셔서 원주민들 노래로
만든 찬양을 특히 좋아하지 .
윤정 : 어떻게하는지 나도 가르쳐줘
요한 : 이렇게 하는거야 잘들어봐 !!
(Music cue : 외치세 )
삐삐삐 삐
선교사2 :자 얘들아 헤어질 시간이구나 , 너희들 원주민들의 복음 전파를 위해서 기도 많이 해 주기다.
네 선교사님 !!

효진 : 그찬양 정말 재밌다.
쏠티 : 자이젠 누가 작동해 볼까
은영 : 이번엔 저도 해볼래요
쏠티 : 오 부회장 그래 어서 입력시켜 보거라
짠 !!
윤정 : 아니 저애는 영주잖아?
송이 : 맞아 걔가 오늘 파티에 왜 안나왔지?
요한 : 일년만에 쏠티아저씨를 만나게된다고 엄청 좋아했었잖아
은영 : 내가 오지말라그랬어 !!
모우 : 뭐라구 ???
쏠티 : 아니 은영아 왜그랬어
은영 : 오늘 파티때 도시락을 싸와야 한다니까 그냥 빈손으로 올수 없냐잖아
효진 : 야 그렇다고 오지말라그랬어 좀 심하다
윤정 : 영주가 얼마나 마음 아팠을까 ?
은영 : 야 걔가 그럴애냐 ? 난 그런아이들 잘알아 이런행사때마다 빈대처럼 그냥와서 우리
임원들만 곤란하게 만드는 아이들 말야 .
요한 : 맞아 그런애들이 좀 있지
은영 : 그리구 이번엔 특히 포트락파티잖아 그러니까 뭔가 하나씩 가져와야 한다는건 당연하잖아??!!
쏠티 : 은영아 좀 지나치구나 ! 우린 예수님의 사랑이 필요한 선교지들을 방금 둘러보지 않았니?
아프리카 선교지에선 굶주린 원주민 어린이들이 얼마나 많은줄아니?
은영 : 오늘같이 기쁜 성절날 만큼은 그런 것 다잊고 파티만 하자구요. 그런 애들만 중요하고 우린 안중
요한가요 ? 영주가 쏘말리아 난민인가요 뭐 !
쏠티 : 음식이라면 우린 이렇게 충분하쟎니 ? 영주가 안가져온다고 해서 부족하진 않잖아?
은영 : 쏠티아저씨처럼 걔를 자꾸 위해주니까 영주가가 더 궁상맞게 그러는거라구요
철가방 : 짜장면 왔습니다
요한 : 아저씨 지금 분위가 썰렁하니까 저기 탁자위에 놓으세요
은영 : 걘 회원카드도 안적어냈죠 집전화 번호도없어서 심방도 안돼죠, 자기얘긴 한마디도 안하구 자기
생일날 우릴 초대한적도 없다구요.
요한 : 맞아요 걘 집도,생일도 전화번호도 안가르쳐줘요. 머스마같구 남학생들을 얼마나 잘팬다구요.
은영 : 아저씨도 너무 감싸고 돌지마세요
요한 : 그래요 요즘 굶는 아이가 어딨어요?
쏠티 : 정말 실망이구나
철가방 : 음식다식습니다.
은영 : 그래요 자 나머지사람들 것은 식사후에 입력해 보기로하고 분위기도 바꿀겸 식사타임을
갖자! 좋지 ??
그래 그래
(Music cue : 식탁위에)
효진 : 근데 참 이상하다 왜 은영이는 영주하고 연결이 됐지 ?
요한: 그래맞어 외국어를 좋아하는 효진이는 성경 번역선교사가 출력ㄷ구, 또 꾀꼬리 지연이는
쏠티같은 찬양선교사가 나왔어
송이 : 그런데 은영이는 왜 영주가 나왔지?
은영 : 맞아요 난 그런애들이 싫은데 왜 연결된거죠 ?
꼬맹 : 쏠티아저씨 컴퓨터에게 물어봐요 우리
쏠티 : 힘없이 그래
(프린터 출력)
(낭독) 저의 이 프로그램은 하나님의 사랑이 가장 필요한곳을 연결해주고 만나게 해주는것입니다.
저의 자료에 의하면 영주는 겉으로는 말괄량이고 활달해 보이지만 (무언) 아이 난몰라 흑흑
효진 : 뭔데 그래 (계속이어낭독) 2년전 부모님이 돌아가신후 동생을 돌보며 힘겹게 살아가는
소녀 가장입니다. 엄마가 안계신 은영이가 영주를 가장 잘 이해주고 주님의 사랑을
전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은영 : 흑흑흑 모든게 제잘못이예요 정말 꿈에도 몰랐어요
효진 : 얘들아 이럴께아니라 우리가 가서 영주를 데리고 오자
모두 그러자
효진 은영아 가자 어서
(모두퇴장)
(Music cue : 난 딴아이들처럼)
모두 : 영주야
은영 : 모두 내잘못이야 맘아팠지 ? 용서해줘 내가 나빴어 .영주야.
영주 : 친구들을 속이고 자존심만 세운 나에게도 잘못은 있어
은영 : 아냐 넌 정말 멋진 아이야 그리고 넌 나보다 더 부자야 넌 나보다 예수님을 더 많이 닮았으니까
영주 : 거 부끄러운 걸
요한 : 자 우리 같이 먹자
윤정 : 동생들은 걱정마, 내가이따가 동생들에게 줄 도시락을 따로 싸놓을게
영주 : 정말 고맙다 얘들아 .
효진 : 쏠티아저씨 영주도 입력시켜봐요
쏠티 : 하지만 큐티노트가 없잖니 ?
영주 : 아뇨 여기있어요 전 늘 새벽기도 하러와서 이 독서실에서 큐티를 해요. 전에 한번 막내에게 딱지
접히고 나서 생긴 버릇이죠 근데 이게왜 왜 필요한가요 ?
은영 : 자 이리줘 이기계는 네게임한 주님의 사랑이 가장 절실히 필요한 곳을 보여준다구 .
자 아저씨 입력했어요

쏠티 : 여긴 소말리아야 방금 구호품을 받아 식사를 기다리고 있구나 1인분도 안되는 우유죽을
저 많은 아이들이 나눠 먹어야 한대
영주 : 배고픈건 나도 많이 경험해 봐서 잘알아요 저아이에게 도 이 음식을 나눠줬으면 좋겠다 ....
영주 :만날수 도 있어요 ?
쏠티 : 그럼
으악 !!
부토 : 아고아고 아파라 앗 쏠티아저씨 안녕 애들아 난 부토 라고해 으와 이건 음식이잖아 먹어도돼 ?
그래 (와구와구)
(암전)
효진 : 으와 냄새 넌 도대체 목욕언제했니 ?
부토 : 두살때 하곤 못해봤어
꼬맹 : 몇살이야 ?
부토 : 열한살 꺄오 !!
부토 : 내가너무 더럽고 냄새나고 못생겼지 ?
송이 : 눈치도 빠르셔
쏠티 : 얘들아 예닮꾸러기라면 주님의 마음을 닮아야지 겉모습만으로 친구를 판단하면 안돼
마음 중심을 보는 주님의 처럼 맘속에있는게 더 중요하단다.
(Music cue : 똑바로 보는게 더 중요해)
꼬맹 : 너 예수님 알아 ?
부토 : 나두 예수님알아 /참 좋은 분이야 /우리를 살리실려구 돌아가셨대 / 그래서 선교사들이
와서우유가루와 빵을 주기시작했나봐/ 그분이 안죽었으면 우린 아마 굶어 죽었을꺼야
그분이 죽어서 참다행이야
송이 : 야 크리스마스날 그게 뭔소리냐 ?
은영 : 시기적절한 말은 아니지만 틀린말도 아니다. 그치 ?
영아 : 순진한건 딱 질색이야
부토 : 앙 앙
윤정 : 거봐 욱박지르니까 울잖아
부토 : 그게아니라 배고픈 동생들을 생각하니까 슬퍼서그래 아앙
요한 : 치~ 다먹고나서 생각하는군
지연 : 걱정마 집에가져갈수 있게많이 싸줄게
부토 : 정말 그래도돼 ?
효진 : 그게 우리나라 풍습이거든
삐삐삐
그래 잘가 잘있어 !!
삐삐삐삐
은영 : 먹는 것 걱정없이 사는 것이 이렇게 감사할줄 몰랐어.
요한 : 그래 전엔 정말 몰랐어.
쏠티 : 그래 얘들아 우리는 주님이 주신 감사의 조건들을 너무나 잘 잊어 버리곤 하지
송이 : 그래요! 난 오늘파티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요!
영주 : 그리고 난 너희같은 친구들을 주신 것도 감사해!
꼬맹 : 크리스마스를 주셔서 감사해요!
쏠티 : 주님을 찬양하라!
(Music cue : 감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