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라
아랫배에 쌓이는 체지방을 줄여줄 가장 기초적인 방법이다. 따뜻한 물은 혈액 순환을 돕고 변비도 없애주기 때문에 수시로 마시면 좋다. 이때 물은 반드시 끓여 마시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한 컵 들이켜는 것도 잊지 말 것. 또한 커피나 콜라 대신 녹차?홍차? 허브차 등을 마시면 지방 분해를 촉진시킬 수 있다.
아랫배로 호흡하라
복식 호흡을 꾸준히 하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복부가 날씬해진다. 아랫배가 불룩하게 나오도록 코로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고, 숨을 참고 3~5초 정지해 있다가 내쉴 때는 배가 들어가도록 입으로 숨을 뱉으며 깊게 호흡한다. 자기 전, 매일 30분~1시간 집중적으로 복식 호흡을 하면 더부룩하면서 빵빵했던 배가 어느 순간 홀쭉해질 것이다.
배에 힘을 주고 들이미는 습관을 들여라
누군가 불시에 내 아랫배를 툭 건드린다고 생각해보자. 허리를 곧추세우고 아랫배에 힘을 꽉 주게 되지 않나. 바로 그 자세를 만들어 근육을 긴장시키면 복근을 탄탄하게 만드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된다. 이런 습관이 몸에 배면 몸이 축 처지거나 실제보다 배가 더 튀어나와 보이는 자세도 반듯하게 교정할 수 있다.
대중교통 안에서 복근 체조를 하라
지하철과 버스에 타고 있는 동안에도 복근을 키울 수 있다. 서 있는 상태에서 윗배를 뒤로 살짝 뺀 다음 상체를 구부리며 복근에 최대한 힘을 줘 수축시킨다. 이때 숨을 내쉬며 10~20초 정도 수축 상태를 유지시킨 후 숨을 들이마시며 힘을 푼다.
사무실 의자를 ‘트레이너’로 활용하라
허리를 펴고 아랫배에 힘을 주며 앉아 긴장 상태를 유지한다. 짬이 나는 대로 스트레칭을 해주어도 도움이 되는데 방법은 이렇다. 팔걸이 양옆을 잡고 허벅지를 들어 다리를 직각으로 구부린다. 그 상태로 5초간 정지한 다음 다리를 앞으로 민다는 느낌으로 쭉 편다. 앉은 채로 허리를 좌우로 돌려도 군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된다.



